아스테카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다. 전시 설명서를 기반으로 간단하게 메모. 아스트카는 아스틀란('하얀 땅'이라는 뜻)에서 온 사람들로, 14세기 초 ~ 16세기 초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번성했던 도시국가이자 문명, 종족의 이름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메시카'라고 불렀으나 19세기 유럽 학자들은 과거의 '메시카'와 이후의 '멕시코'를 구분하여 아스테카라는 이름을 선호했다. 아스테카 사람들은 태양력 시우포우알리와 제의용 달력 토날포우알리를 사용했는데, 태양력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 비슷하게 365일, 제의용 달력은 총 260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자신이 태어난 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www.azteccalendar.com/ Aztec Calendar: Today in the A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