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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하면 떠오르는 정동길.
같은 메뉴라도 이곳에서 호젓하게 먹고 싶다.
파니니
라자냐
치킨샐러드
연어샌드위치
커피
골고루 시켜보았다.
치즈가 한가득 파니니도 맛있었고,
샐러드에 들어간 것도 다양.
당근레페, 올리브,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등등.
라자냐도 간이 딱!
우아하게,
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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